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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시설물 GIS 분야’ 대표주자, 에너지밸리 나주공장 신사업 ‘발판’ 마련 [전력경제]

작성자 이우티이씨 등록일 2019-05-23 13:37:38 조회수 5,2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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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설립한 (주)이우티이씨(대표이사 김평)는 ‘지하시설물 GIS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이다. 지하매설배관 탐지 시공과 유지관리 분야 등 50여개의 국내·해외 특허와 지식재산권을 보유, 기술에 관한한 독보적 존재다. 해외에서도 기술 우수성과 성능을 인정받으면서 기술 수출회사로서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이우티이씨의 경영이념과 경영방침을 보면 기술과 사람을 중심으로 회사의 미래 비전을 창출해가는 김 평 대표이사의 경영철학이 올곧게 담겨 있다.


경영이념은 ‘공익성이 강한 세계 최고의 기술로써 국가에 기여하고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업이 되자’이고 경영방침은 ‘사람을 중시하고 환경과 공익을 생각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대표 제품인 ‘지하시설물 GIS 분야 신기술 시스템’에도 이같은 경영이념이 투영돼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하굴착 공사장은 늘 사고 위험이 뒤따른다. 대표적인 사고로는 가스관 등 지하 매설물 파손으로 인한 폭발사고, 상수도 파손으로 인한 단수사고, 전력케이블 파손으로 인한 단전사고 등을 꼽을 수 있다”며 “‘지하시설물 GIS 분야 신기술 시스템’이 이같은 지하시설물 재난 취약분야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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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티이씨 나주공장 조감도 



이 회사는 지난 2001년 ‘지하시설물 GIS 분야 신기술 시스템’을 독자 개발한 데 이어 국가로부터 NEP(국가신제품), NET(전력신기술), 첨단기술·제품 등을 획득, 기술력을 인증받았다.


이들 제품이 전국 각지에서 지하시설물 굴착사고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은 물론이다. ’해온 국내 지하시설물 GIS 분야 최고의 기술기업이다.


이우티이씨의 ‘자기마커와 자기탐지기를 이용한 지하시설물 위치탐지 및 유지관리 시스템’ 도 부상하는 기술이다.


시스템 구성은 △지하시설물 위치확인 자기마커 △지하시설물 직접 측량 △자기마커의 자기장을 탐지하는 DGPS 기능을 구비한 자기탐지기 △지하 전력시설물 관리 소프트웨어로 이뤄져 있다.


지하시설물의 위치를 정확하게 탐지하고 측량정보(DB)화해 시공·감리·준공 등 시공에서부터 유지관리까지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전력관로, 상·하수도, 가스, 통신, 난방, 송유관, 크린넷 등 지하매설배관의 종류와 관 재질에 관계없이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복합 기술 시스템이다.


그런 관점에서 이우티이씨의 첨단 지하매설물 관리 시스템은 재난 사고의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부의 정책적 대안으로 채용하는 필요충분 조건을 모두 갖췄다.


한편 이우티이씨는 지난 5월 12일 에너지벨리 나주혁신산업단지에서 나주공장 착공기념식을 거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7월 중순경 공장 준공을 완료한 후 8월부터 한전 전력기자재 제품들을 본격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주)이우티이씨는 100여개의 에너지밸리 투자협약기업 가운데, ‘나주혁신산단 공장입주 1호 기업’으로 나주혁신산단 에너지밸리 시대를 여는 명실공히 최초의 기업이 된다.


김평 이우티이씨 사장은 “에너지밸리 나주공장은 △배전기자재 제조사업과 △신기술 전력기자재 제조사업 △차세대 미래 성장동력인 ‘신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는 회사의 미래기반 사업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나주공장 추진사업을 통해 우리 회사는 명실공히 강소기업을 넘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며, 기술경쟁력 강화와 첨단 신기술 제품 확충을 통해 해외시장으로 힘차게 진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2016년 05월 30일 (월) 14:48:46


출처 : 전력경제

http://www.epe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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